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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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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2-16 |
조회수: 5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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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연이가 이제 10살인데 앞이 새로난 것들이 삐뚤삐뚤합니다. (유치때는 예뻤는데) 웃을때 밉다고해서 그런지 잘 웃지도 않아요. 원래 많이 웃었었거든요. 지금 교정을 해줘야할지 어떨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구요. 남자아이라면 그냥두겟는데 어쩌죠? |
안녕하십니까? 교정은 아래 윗이가 거꾸로 물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금이 시기가 아니고 이가 다 날 무렵( 보통 5학년 전후)이 됩니다. 그 동안은 좀 잊고 지내시고 아이도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하여 잘웃고 지낼수있게 도와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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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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