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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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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4-10 |
조회수: 3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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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효경이는 37개월입니다. 이가 다 난것같아요. 20개이구요. 이도 잘 닦아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근데 이를 잘때 부득부득 갈아요. 소리가 소름이 끼칠정도이고 이가 막 줄어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깨웠다가 다시 재우면 또 갈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대책이 안서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이시기에 이갈이는 정상입니다. 전체의50% 아이들이 이를 갑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가서 좋아지고 초등때도 계속 가는 아이들은 밤에 이 보호 장치를 따로 껴주어야 합니다. 유치 때는 이갈이가 너무 심하여 아래 신경이 보일 정도가 되면 이가 시려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으므로 그때는 크라운을 씌워서 보호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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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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