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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보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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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1-18 |
조회수: 3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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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윤이는 지금 4살이고 몇달 전에 바닥에 앞이를 부딪혀서 앞이 두개가 뽑혀버렸지요. 치과에 이를 갖고 갔는데 심을수는 없다고 해서 그냥두고 살고 있어요. 내년에 유치원을 가는데 은근히 앞이 없는게 신경이 쓰이내요. 어떻게 한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이이는 초등1-2학년때 나는 치아입니다. 앞이가 없이 살아도 큰지장은 없습니다. 이가 1년 정도 늦게 난다는것 말고는.
유치원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의치를 고려할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이를 만들어서 어금니에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만족도는 좋은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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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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