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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재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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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2-24 |
조회수: 4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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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성이는 중3입니다. 이제 겨울 방학이구요. 남자 아이인데도 외모에 많이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자기 이가 누렇다고 하얗게하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주위의 친구들도 그렇게들 하는 모양입니다. 하긴 어른들도 미백이라고하여 제 주위에도 많이들 하더군요.
이게 좋은건지 이에 안전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정확한 상담부탁드릴께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요즘 미백이 유행이긴합니다.
치료 과정은 1회 방문시 30분 내외이며 두주 간격으로 1-3회 방문하게됩니다. 이에 과산화수소 계열의 미백제를 바르는 치료를 하며 결과는 만족할만한 편입니다. 치료후 1주일 정도는 잇몸이 시린 경우가 있으나 회복되고 이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습니다.
지금은 한참 공부할 시기인데 나중에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을걸로 생각은 되어집니다. 다만 외모가 지금 학생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미백을 해주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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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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