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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코아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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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09 |
조회수: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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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을 둔 엄마이구요.
애가 이가 비교적 고른 편인데요.
근데 웃을때 잇몸이 너무많이 보여서요.
그래서 좀 보기가 안좋아요.
남자애라 신경을 쓰는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엄마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구요.
치료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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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셨군요.
케이스에 따라 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고 성장이 모두 완료되고 대학교 때쯤에 수술을 동반한 교정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아이가 치료를 받으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협조를 이끌어내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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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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