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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은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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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1-15 |
조회수: 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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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은주는 5살입니다. 이는 건강한 편이어서 치과는 거의 한두번 밖에 안갔습니다. 그런데 웃을때 잇몸이 좀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웃는게 안이쁜것 같아요. 신경이 많이쓰입니다. 사진을 찍어도 밉구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하구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지금은 잇몸이 보이는 것에 대한 치료를 할 시기는 아닙니다. 지금 잇몸이 보인다고 영구치까지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므로 영구치열에서 5학년쯤에 잇몸이 보이는 문제에대한 교정을 고려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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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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