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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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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1-02 |
조회수: 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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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김은아이고 중3 입니다.
저는 치과를 너무 무서워합나다.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다녀서이지요.
요즘 이를 보면 이가 너무 누런것 같아 매우 속상합니다.
좀 하얗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았군요.
이는 원래 선천적으로 아주 하얗게 태어나는건 아닙니다. 평균보다 더누래서 정말 웃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가 아니면 지금 굳이 미백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이를 하얗게 하는것이 유행처럼 되어있어 굳이 미백을 하는 경우는 치과에 1-3회 방문하여 미백제를 사용하여 미백하면 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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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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