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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078 |
제목 : 안아프게 치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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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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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18 |
조회수: 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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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많이 썩었어요.
아직도 치과가기 겁나서 못가고있어요.
어릴때 마니 고생했거든요.
안아프게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던데요.
정말 아픈건 싫어서요. |
안녕하세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치료가 견디기 많이 힘들 정도의 강도이거나, 나이가 있어도 너무 치과에 대한 공포가 심한 경우는 웃음가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 졸린 상태로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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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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