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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미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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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8 |
조회수: 3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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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치료받은 미라엄마입니다.
미라가 치료받기전에는 밥먹기도 힘들정도로 잇몸에 고름이있고 이가 다 썩어있었지요. 치료받고 밥을 잘먹고 웃어주니까 제앓던이가 빠진것처럼 시원합니다. 치료감사합니다. 수면이라서 많이 걱정도 했었거든요. 말씀해주신대로 잘관리하고 정기검진때 뵙지요. |
안녕하십니까?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양치질, 음식습관 조절 잘 해주시고 정기검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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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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