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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288 |
제목 :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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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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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5 |
조회수: 3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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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러기에서 치료받던 시영 엄마에요.
선생님이 멀리 가셨다고해서 사이트를 물색하다가 홈피를 찾고 반가웠습니다. 방학끝나기전에 한번 뵐께요. 아이들 이가 아프지는 않지만 체크도하고 선생님의 변화되신 모습도 보고싶구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들 이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니 더욱 반가운 일이구요. 오시는 길이 멀어서 힘드시겠습니다. 조심하시구요. 그때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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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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