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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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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6 |
조회수: 3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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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2년생 홍정기 엄마예요. 방학때 외국나갈 계획이 있어서 한 1년정도 못뵙게 될것같아서 치과 예약을 하려다가 이전 하신것을 알게되었어요. 주위에 물어보니까 이전때 문자를 다 띄우셨다는데 저희가 번호가 버뀌어서 못받았나봐요. 그런데 왜그렇게 멀리가셨어요. 깜짝놀랐지요. 조만간에 하번 찾아뵐께요. 외국나가기전에 제대로 검사하고가야지요. |
안녕하십니까?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정기는 오랜동안 제가 진료를 했기때문에 관심이 많이 가는 어린이입니다. 치과치료를 해주면서 자라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은 큰 보람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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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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