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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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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7-18 |
조회수: 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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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웅이는 어릴때 치과를 많이 다녔어요. 영구치는 깨끗하게 났으면 했는데 아래이가 새로 났는데 톱이처럼 울퉁불퉁하답니다. 이게 왜 이런건지 이 때문에 너무 속을 썩어서 정말 걱정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는 처음 올라올때 사람마다 다소의 치이는 있으나 톱이 모양으로 올라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다가 자꾸 사용을 하게 되면 이가 닳게되어 어른들은 평평한 것이지요. 따라서 전혀 걱정하실 상황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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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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