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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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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6 |
조회수: 3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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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희는 2살이구요.
소아과에서 그러는데 혀가 짧데요. 그래서 수술해야한다고 치과나 이비인후과 가라구 하는데 아직 너무 어려서 뭘 할수가 있을지 걱정이구요. 그대로 두면 안되는지해서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혀가 많이 짧은 경우는 아이가 다른 치과 치료가 필요하여 수면할때 혀아래 부분의 설소대를 잘라주면 됩니다.
많이 짧지 않은 경우는 발음을 지켜보아 만5세 전후까지 혀 짧은 소리를 하면 그때 설소대를 잘라주면 됩니다.
일단 정기적인 3-6개월 치과검진으로 설소대를 잘라야 하는지의 여부와 시기를 정하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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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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