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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미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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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1 |
조회수: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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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주는 22개월이예요.
이를 아직 한번도 닦아주지 못했어요.
워낙 울고 난리라서 손을 댈수가 없어요.
근데 요즘 앞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게 아무래도 이가 썩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요.지금 어차피 뺄이니까 치료를 해줘야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워낙 난리라서 치료가 가능할지 모르겠구요. 상담부탁드릴께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앞이는 초등 1-2학년까지 사용하는 치아들입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일단 이가 아프므로 아이가 불편하고 더 충치가 진행되면 이에 고름이 잡히므로 안에 있는 영구치를 상하게합니다. 이를 일찍 뽑는 경우는 앞이가 1년정도 늦게 나게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 연령이며 치료는 수면하게 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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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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