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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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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12 |
조회수: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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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엽이는 7살이예요. 영구치가 아래두개났어요. 그런데 새로난이가 유난히 누런것같아요.유치는 하얀데...그래서 요즘미백들을 하던데 그렇게 해주어야하는지 아니면 좀 기다려 보아야하는지 어떨까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영구치는 유치에 비해 원래 좀 누렇습니다. 따라서 유치 옆에 영구치가 있으면 유난히 누렇게 보입니다. 미백을 시도할수 있는 시기는 중학교 후반으로 영구치가 완전히 형성된 시기입니다. 그때까지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영구치가 반점이 생겨서 나서 누런 경우라면 보기 싫을 경우에 레진을 사용하여 하얗게 회복할수 있습니다. 일단 정기 검진을 받아보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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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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