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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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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2 |
조회수: 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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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복이는 3살인데 아직도 이닦기가 많이 힘들어요.
지금까지는 이가 다 나지 않아서 그래도 덜 썩을것 같았는데 이제 맨뒤 어금니까지 나니까 아무래도 걱정이되구요. 좀 쉽게 이를 닦을수는 없을지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만 3세까지는 이를 닦기가 아무래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닦을때 아이를 바닦에 눕히거나 엄마가 의자에 앉으시고 아이를 바닦에 앉히시거나 아니면 낮은 거울에서 아이가 거울을 보게하고 엄마가 뒤에서 서서 닦아 주시거나 항상 뒤쪽에서 머리를 끼고 닦아주시는 것이 좀더 잘 닦을수 있습니다. 최소한 자기전에 한번은 닦고 재우시고 칫솔질은 초등 1학년 정도까지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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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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