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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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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23 |
조회수: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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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웅이는 2살입니다. 얼마전 소아과를 갖다 왔는데 혀가 많이 짧다고 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치과나 이비인후과에 가서 하라고 하시는데 아이도 너무 어리고 전신마취도 해야한다고 하고 정말 그렇게 꼭해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뭏튼 발음이 나빠진다니 그것도 걱정이고 걱정이 태산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혀가 많이 짧은 경우는 나중에 발음에 문제가 될수있으므로 발음이 완성되는 만5세전에 설소대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기 검진을 하다가 이에 충치가 생기거나 하여 치료를 해줘야할때 수면 하여 설소대 수술을 함께 해주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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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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