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이 름
이 메 일
비 밀 글 기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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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안녕하세요? 미선이는 6세때 자폐 판정을 받았어요. 말이 많이느려서 걱정하다 병원에 갔는데 너무 기가막혀 막막하더군요. 지금 9세인데 지난번에 이가 문제 있는것같아 제가다니는 치과에갔다가 대기실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바람에 너무 미안하여 입도 못벌려보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계속아픈것같아요. 양치자체가 힘들어서 거의 닦지못해요.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이까지말썽이니 너무속상해요.
비 밀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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