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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태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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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3-29 |
조회수: 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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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혁이는 8살입니다. 앞이를 아래 두개 갈았고 뒤에 어금니가 두개가났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예방 치료 한다는데 어떤것들이 필요한지요.
지금까지는 이가 썩지 않아서 치과검진 딱 한번 가보고 한번도 치료는 않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어머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시기의 예방은 불소 도포와 실란트가 있습니다.
불소는 3-6개월 간격으로 치아 전체에 불소막을 입히는 방법으로 충치예방 효과는 50% 정도 입니다.
씰란트는 주로 새로 난 영구치를 대상으로 하며 치아에 홈이 많아 음식물이 패여 들어가서 썩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충치 예방 효과는 70% 정도 입니다.
따라서 불소도포와 씰란트를 해주고 정확한 양치질(하루 최소 2회 식사 후. 양치 후 안먹고 잔다)과 설탕 함유 음식을 삼가해야합니다.
우유 및 유제품 야채 과일을 많이 먹도록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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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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