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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승경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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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02 |
조회수: 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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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경엄마입니다. 승경이는 15살입니다.
지금 한참 공부할 나이 인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외모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이가 제가 봐도 뭐 그리 하얀 편안 아니지만 유난히 누렇다고 생각을 하고 신경을 쓰네요. 여자 아이라서 뭘좀 해줘야하는지 사실 제이도 좀 누런데 그냥 살고 있거든요. 우라아이 어떻게 해야할지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이는 원래 하얀색이 아니고 약간 누런 빛을 띠는 것이 정상입니다. 개인 차이는 있구요. 요즘은 이를 하얗게 하는 것이 유행이 되어서 너도나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쎄요. 지금 나이는 이 색깔만 신경쓸 나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이 그렇게 원하는 경우라면 미백을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색소 침착의 종류와 정도에따라 2-3회에걸쳐서 치료받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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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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