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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보현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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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2-23 |
조회수: 5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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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이는 이제 11개월입니다.이가 아래네개 위에두개가났어요.그런데 심심할때마다 이를 뽀드득뽀드득갈고있어요. 저러다 이가 다 없어져버리지않을까걱정입니다.원래 그런건가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많이 안하셔도 됩니다.이 시기에는 전체 아이들의 50%가 이를 갑니다. 원인은 이의 맞물림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등의 정서적 요인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일단은 정상으로 보고 영구치가 나면서 이갈이는 대부분 사라집니다. 그때도 가는 아이들은 밤에 이를 보호하는 장치를 껴주기도합니다. 이갈이가 심하여 이가 닳아서 신경이 노출되는 경우는 이를 씌워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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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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