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성자 :
이현수 |
|
작성일 : 2007-01-19 |
조회수: 6144 |
|
|
|
우리 현수는 이제 14개월 입니다. 아래이가 처음3개가 나고 이번에 다시 한개가 나오는데 이가 크고 가운데가 갈라진 게 두이가 붙은 느낌입니다. 이런경우가 자주있나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
안녕하세요?
그렇게 두치아가 붙어서 나는 것을 융합치라고 합니다.전체 2% 정도에서 발생 합니다. 지금은 두치아 사이의 주름이 썩을수 있으므로 씰란트라고하여 주름을 메꿔주는 치료 정도를 하면됩니다. 이치아가 빠지고 영구치가 날때 영구치가 두개가 아니고 하나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치열에 공간이 남게되어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영구치가 모두 있어서 두개가 나는 경우는 치열이 공간 부족으로 삐뚤삐뚤할 수 있고 역시 교정을 고려 합니다.
교정은 이가 다 날 무렵인 5학년 전후에 하게 됩니다. |
|
| 작성일 : 2007-01-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