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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미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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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0-04 |
조회수: 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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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영이는 4살입니다. 지금까지 충치는 없고 얼마전 집앞 치과에 갔더니 아래 유치가 두개가 붙어서 나고 그 아래쪽으로 영구치가 하나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지 어떻게 해야할지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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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경우로 전체의 2% 내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걱정하지 마시고 영구치가 나고나서 공간이 많이 남으면 고등학교 때쯤 이를 심는것을 고려하고 이들이 너무 크거나 입이 튀어나온 경우는 5학년쯤 교정을 하여 처리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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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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