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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민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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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0-02 |
조회수: 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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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민이는 3살입니다. 이는 깨끗한것 같아요. 아직 치과를 가보지는 않았구요. 얼마 전 소아과에 갔는데 혀가 짧다고 하셔서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하시네요. 너무 어린 나이라서 사실 엄두가 나지 않아요. 그냥두면 않될까요. |
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혀가 짧은 경우는 발음을 지켜 보아 발음이 완성되는 만 5세 경에 혀짧은 발음을 하면 혀 아래쪽의 설소대를 잘라주는 수술을 하게됩니다. 지금은 설소대가 아주 혀 끝쪽으로 붙어 있고 수면 치료하여 치료할 치아가 있는 경우에 치료하면서 같이 잘라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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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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