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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재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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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9-01 |
조회수: 4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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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2학년이예요.
항상 혀가 짧아서 발음도 그렇고 다소의 놀림도 받는데 혀를 자르면 된다는 글을 봤어요.
저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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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걱정이 많으셨군요.
지금 혀 수술을 하면 기능이 다소 개선됩니다. 그러나 발음은 거의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혀가 구강저에 너무 가깝게 붙어 있다면 좀더 자유로운 혀놀림을 위해 자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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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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