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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민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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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31 |
조회수: 3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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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초에 계실때 치료받았던 상민엄마입니다.
상민이가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대학을 다닙니다. 선생님의 영항을 받아 치과의사가 되려고 오늘도 열심입니다. 양평으로 가셨다는이야기만 전해들었습니다. 한국가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늘 밝은 웃음 간직하시구요. |
네. 어머니 반갑습니다.
상민이가 진로를 찾았다니 더욱 고마운 일이군요.
오시면 한번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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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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