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01 제목 : 꾸러기 치과에서 치료받던 작성자 : 민지맘   작성일 : 2010-12-04 조회수: 3413 안녕하세요? 김민지엄마예요. 선생님께서 떠나시고 민지가 앞이를 부딪혀서 급히 체크를 해야할것 같아서 제가 다니는 치과에 갔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지금은 많이 부딪힌게 아니라서 괜찮은데 다음에는 다니던 치과에서 체크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하셔서 멀지만 한번가려구요. 한달내에 체크해보라고 하셔서 그때쯤 한번갈께요. 믿고 맡아주시던 선생님이 안계시니깐 많이 당황이되네요. 그때 뵙겠습니다. 추운데 조심하시구요. 안녕하십니까? 많이 다치지 않아서 일단 다행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하구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계속 거기서 봐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다음에 뵙겠습니다. 작성일 :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