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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승연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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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5-23 |
조회수: 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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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연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외모에 부쩍 신경을 써요.
이가 좀 누렇기는 한데 본인은 많이 누렇다고 잘안웃어요. 웃는 모습이 예쁜아이인데. 주위에 이를 하얗게 한다고들 난리인데 우리아이도 해야하는지 해는 없는지 상담드려요. |
안녕하십니까?
젊음만으로도 예쁜시기인데 웃지 않는다니 안타깝군요.
미백을 시도할수 있는 시기는 치아의 뿌리가 안정되는 만 14세 전후입니다. 이가 누런 원인과 정도에따라 2주 간격으로 2-3회실시하며 치과이서 미백젤을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영구치 뿌리가 완섣된 후라면 특별한 유해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한참 공부할 나이이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대학교때쯤해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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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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