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기 비공개하기 애기가 43개월입니다. 이는 별로 썩은게 없는것 같은데 턱을 항상 내밀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아래턱을 내밀고 있어요. 아빠도 예전에 주걱턱이라고 해서 교정을 했다고 하는데 애기도 하게되나 지금부터 고쳐줄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요. 턱을 좀 밀고 있으면 나아질까요? [게시물의 수정, 삭제 시 필요한 비밀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