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기 비공개하기 지금 만 40개월된 딸아이가 손을 심하게 빨고있습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듣질 않습니다. 이전부터 손을 습관처럼 빨고있길래..지금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잠을 잘때도 낮에 놀면서도..하여간 틈만 나면 습관처럼 쉬지 않고 빨고 그러길래 가끔씩은 사탕을 입에 물려주기도 하며 도저히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렛니가 안으로 들어가 윗니와 맞물리지 않고 이 사이가 벌어져있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시원한 답좀 부탁드릴께요. [게시물의 수정, 삭제 시 필요한 비밀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