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기 비공개하기 안녕하세요? 혜연이는 9살입니다. 몸에 장애가 있어서 치과는 잘 못가고 있습니다. 자폐라고합니다. 이는 억지로 닦아주기는 하는데 점점 몸이 커지니까 더 어렵습니다. 이가 아픈지 요즘은 잘 먹지도 않습니다. 치과를 가도 어떻게 잘 볼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친구들은 묶어놓고 했다고들 하더군요. 그렇게 하자니 엄두가 안나구요. 걱정만 하고있습니다. 친절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게시물의 수정, 삭제 시 필요한 비밀번호입니다.]